
[뉴스핌=대중문화부] 김주하 앵커가 "나 많이 늙었다"고 망언을 했다.
MBN '뉴스8' 앵커 김주하가 지난 7월 16일 오전 서울 충무로 MBN 사옥 대강당에서 열린 공식 기자 간담회에서 4년만에 뉴스에 복귀하는 소감을 밝혔다.
그는 한 매체 기자와 인터뷰에서 "본인의 단아한 이미지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란 질문에 "연예인은 예뻐서 배우가 될 수 있지만 앵커나 아나운서는 그렇지않다. 그 자리에 있어서 예뻐보이는 것"이고 말했다.
김주하는 이어 "사실 많이 늙었다. 그래서 걱정이 많다. 과거 시청자들은 매일 뉴스로 나를 접해서 모르실 수 있지만, 4년만에 출연하는 지금은 내가 늙었다고 느끼실 수 있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김주하는 "뉴스 앵커는 진실만을 전하는 사람이다. 자연스럽게 늙어가는 모습을 시청자들께 보여드리고 싶다"며 "시청자와 함께 늙어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주하는 MBN '뉴스8'에서 이동원 앵커와 뉴스 진행을 맡고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s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