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국토교통부는 오는 30일 ‘공동주택 관리업무 진단매뉴얼’과 ‘공동주택 관리 질의회신집’을 각 지자체와 주택단지에 배포한다고 23일 밝혔다.
공동주택 관리업무 진단매뉴얼은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우리家함께’ 행복지원센터)에서 시행해 온 진단서비스 결과를 토대로 잘못 이뤄지고 있는 관행과 이에 대한 개선점, 운영상 노하우를 담았다.
공동주택 관리주체의 업무를 일반행정, 회계, 시설관리 부문으로 구분해 각 부문별 업무해설과 자가진단 체크리스트를 제공한다.
질의회신집은 국토부 등에서 처리한 문의 내용을 문답 형식으로 편집해 내용에 따라 체계적으로 분류했다.
이는 2014년부터 주택관리공단이 위탁 수행중인 ‘공동주택관리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입주민 자율관리로는 회계 운영, 시설 관리 등의 업무 수행에 한계가 있어 중앙정부가 해당 업무를 지원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관리주체가 자가진단을 통해 흔히 범하는 실수를 시정할 수 있도록 해 관리 업무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입주민들의 공동주택 관리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공동주택 관리업무 진단매뉴얼과 질의회신집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http://www.molit.go.kr) 정책마당-정책자료 및 ‘우리家함께’ 행복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happyapt.molit.go.kr)에 열어볼 수 있다. 시·군·구 지자체에는 책자로도 제공한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