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스피지수가 전날 상승세에서 하락세로 돌아서며 장중 1960선이 무너지기도 했다.
23일 오전 9시 9분 현재 코스피는 19.42포인트, 0.98% 내린 1962.64를 기록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미국 기준금리 인상 우려, 신흥국 경기 성장 둔화 등에 하락 마감했다.
달러/원 환율도 5.3원 오른 1184.5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외국인은 394억원 어치를 내던지고 있으며 기관도 150억원의 매도세다. 개인만 535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 비차익 모두 순매도로 총 530억원의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는 전업종이 내림세다. 전기전자, 섬유의복, 기계 등이 1%대 하락세로 하락폭이 크다.
배성진 현대증권 연구위원은 "코스피는 1930~1990포인트 구간에서 다시 눈치보기 장세를 거듭할 것"이라며 다만 "지난 8월같은 변동성 흐름이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기아차를 제외하고 일제히 하락세다. 대장주 삼성전자가 1%대 내리고 있으며 아모레퍼시픽, SK하이닉스 등도 하락세를 주도하고 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2.77포인트, 0.40% 내린 690.90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시총 상위 10개 종목도 하락세가 우세하다. 다음카카오, CJ E&M만 오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