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방송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가족을 지켜라’(극본 홍영희, 연출 전성홍) 95회에서는 이해수(강별) 일로 또 한 번 갈등을 빚는 복수자(이휘향)과 정우진(재희)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수자는 우진에게 해수를 만난 사실을 털어놓고 우진은 “해수한테 가셨다고요?”라며 황당해한다. 하지만 수자는 아랑곳하지 않고 “너 거기 찾아갔었다면서? 너 엄마랑 약속했잖아. 걔 두 번 다시 안보겠다고”라고 다그친다.
이에 우진은 “어머니 저 이렇게 실망 시키실 거예요?”라고 화를 낸다. 수자는 그런 우진의 모습이 속상해 “너한테 해수가 그렇게 중요해?”라고 소리친다.
반면 해수의 모친은 우진과 해수를 연결해주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는 우진을 찾아가 “우리 해수 안되겠나요? 둘이 서로 좋아했었잖아요”라고 말하고 우진은 난감해 한다.
한편 정만재(최일화)는 정호재(박철호)에게 “아버지가 말이야. 치매라고 하시네”라며 정수봉(변희봉)의 치매 사실을 알린다.
호재는 “보내드려야 되는 거 아니에요? 치매 요양원 같은데 말이에요”라고 말하고 이를 우연히 듣게 된 수봉은 “괘씸한 것. 뭐가 어쩌고 어째”라며 분통을 터뜨린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