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추석을 앞두고 '홍삼'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한우 가격이 급등해 홍삼 선물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서다.
22일 KGC인삼공사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의 매출 실적을 분석한 결과 하루 평균 매출액은 67억원으로 지난 4년간(2011년~2014년) 동일기간 대비 4% 증가했다.
올해 한우와 굴비 등 명절 선물용 대표 상품의 가격이 올랐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매출과 객단가 상승의 이유로 명절선물로 인기인 한우와 굴비 등의 생산 및 어획량 감소로 가격이 상승한 반면 홍삼은 고정적인 가격과 변함없는 우수한 품질 그리고 다소 늦은 추석으로 환절기에 가족들의 건강을 챙기려는 이유가 반영되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KGC인삼공사는 소비자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다양한 상품을 내놨다. 6년근 홍삼만을 100% 농축한 베스트셀러 제품인 '홍삼정플러스'와 6년근 홍삼에 다양한 생약재를 넣어 부드러운 맛을 낸 '홍삼톤골드' 등이 있다. 이외 추석명절을 맞아 16종의 선물세트를 구성해 선보였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