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나래 기자] 코스피지수가 개인의 매수세에 의지한 채 소폭 상승세를 연출 중이다. 미국의 기준금리 동결 이후 글로벌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지수 상승폭 확대를 방해하고 있다.
22일 9시 50분 코스피는 전일 대비 2.75p(0.14%)오른 1967.49를 기록 중이다.
외국인은 326억원, 기관은 209억원 매도하고 있지만 개인만이 561억원 나홀로 매수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상승종목이 하락종목 보다 많다. 삼성전자 1.3%, 삼성물산 0.95%, 삼성에스디에스 1.23% 하락하고 있다. 반면 현대차 1.26%, 한국전력 2.32%, SK하이닉스 0.72%, 기아차 2.33% 상승하고 있다.
업종별로 보면 대부분 업종이 빨간 불을 켜고 있다. 전기가스업 2.05%, 운수장비 1.08%, 화학 0.98%, 음식료 0.77%, 운수창고 0.72% 상승하고 있다. 반면 전기전자 1%, 철강금속 0.56%, 섬유의복 0.27%, 제조업 0.01% 하락중이다.
코스닥 지수도 강보합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날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2.6p(0.33%) 상승한 691.50을 기록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7억원, 18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108억원 매수 우위로 지수를 견인하고 있다.
업종별로 보면 섬유.의류 1.94%, 오락.문화 1.36%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통신서비스 1.6%, 비금속 0.84%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 파라다이스 2.73%, CJ E&M 1.11%, 이오테크닉스 1.06% 등이 상승하고 있다. 반면 메디톡스 1.73%, 씨젠 1.7% 소폭 하락 중이다.
[뉴스핌 Newspim 김나래 기자] (ticktock03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