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양천구청과 함께 후원하는 중증장애인 직업재활시설 ′희망일굼터′가 21일 양천구 신정동 양천벤처타운에서 리뉴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 희망일굼터 리뉴얼 비용 3800만원을 전액 부담했다. 이 금액은 장애인 근로자 휴게공간 확보, 작업 공간 확장 및 재배치, 안전 용구 구입 등에 사용됐다.
양천구청은 희망일굼터가 그동안 임차로 사용하던 작업장을 지난 4월 직접 매입해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희망일굼터의 리뉴얼로 작업 여건이 개선돼 생산성 향상은 물론 안정적인 매출, 수익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