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윤지혜 기자] 홍기택 KDB산업은행 회장은 21일 "현재로서는 대우조선해양의 매각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홍 회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산업은행 국정감사에서 김영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의 질문에서 "현재로서는 대우조선을 매각하는 것 보다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게 최우선이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수조원대 손실을 겪은 대우조선의 회생방안과 관련해 "유상증자와 같은 방식 외에 다른 방안은 없느냐"며 "2008년 한화 등이 대우조선 인수에 뛰어들었다가 매각이 무산된 적 있다. 최근 (대우조선을) 인수하겠다는 곳이 있는지" 물었다.
홍 회장은 "국내 기업 중엔 없었다"며 "경쟁력 회복이 최우선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뉴스핌 Newspim] 윤지혜 기자 (wisdo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