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한국무역협회(회장 김인호)는 국내 중소기업들이 겪고 있는 해외인증 취득 관련 애로를 해결하기 위해 21일 삼성동 트레이드타워 1층 회원서비스센터 내에 '해외인증상담센터'를 개소했다.
해외인증상담센터에서는 식품, 화장품, 의료기기, 전자전기, 기계 등 품목별 해외인증 전문가를 배치하고 중소기업에게 해외인증 취득과 관련한 총괄적인 절차 및 정보를 전화나 인터넷 상담을 통해 제공한다.
또 해외인증 취득과 관련한 국내외 유망컨설팅 회사와 MOU를 체결해 우리 중소기업에게 할인된 가격으로 컨설팅 업체를 소개할 계획이다.
김정관 무역협회 상근부회장은 "지난 4개월 동안 전국 각지에서 무역업체들과 간담회를 개최해 애로 사항을 들어본 결과, 무역업체의 가장 큰 애로사항이 해외인증 취득이었다"면서 "해외인증상담센터를 개소해 해외인증과 관련된 무역업계의 애로 해결에 힘쓸 예정"고 말했다
해외인증상담센터를 이용하려는 기업들은 무역협회 트레이드 콜센터(1566-5114)로 전화하거나 삼성동 트레이드타워 1층 해외인증상담센터를 직접 방문하면 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