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극본 배유미, 연출 최문석) 10회에서는 4년 만에 재회한 최진언(지진희)과 서동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귀국 후 동원의 집에 간 진언은 여자 사진을 보며 “이건 누구냐?”라고 물었다. 이에 동원은 대수롭지 않다는 듯 “요즘 새로 만나는 여자야. 진지하게 만나고 있어”라고 답했다. 하지만 그건 가수 아이유의 판넬.
동원은 아이유의 판넬을 바라보며 “이유야. 그런 눈으로 쳐다보지 마. 너 그런 여자 아니었잖아. 왜 그래?”라고 다그치며 “내가 얘보다 못한 게 뭐야? 얼굴, 키? 그런 게 중요한 게 아니잖아. 마음이 중요한 거잖아”라고 말했다.
이에 진언도 “이유 양. 마음도 내가 더 넓을 걸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