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지하철 물품보관소와 관련된 이야기를 전했다.
19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1000회 특집 3부 '대한민국에 정의를 묻다-반칙의 공모자들'을 주제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하철 물품보관소에 맡겨진 다양한 물건 중 5000만 원의 진실에 대해 파헤쳤다.
당시 신고한 여성은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며 "새가방이라 열어봤더니 노란 체크무늬 쇼핑백에 돈다발이 들어있었다"고 회상했다.
지하철 CCTV는 신고 당시 이미 한달이 지난 상태라 확인할 수 없었으나, 물품보관소 CCTV에 기록이 남겨져 있었다.
경찰은 해당 돈을 "검은 돈"이라고 추측했다. 경찰은 "검은 돈으로 확정되면 국고에 귀속된다"고 말했다.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언론에 보도되지 않은 경찰의 조사 기록을 발견했다. 이는 해당 쇼핑백에서 지문이 발견됐다는 것. 그러나 지문의 주인에 대해 경찰은 CCTV와의 인상착의가 다르다는 등의 이유로 내사종결해 의문을 남겼다.
한편,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매주 토요일 밤 11시1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