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언프리티랩스타2' 길미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김제동과 얽힌 에피소드가 주목받고 있다.
길미는 지난 2009년 KBS 2TV '스타 골든벨'에 출연했을 당시 김제동에게 상처받았던 일화를 공개했다.
길미는 "7년 전 대구 지역에서 무명가수로 활동하던 시절, 행사에 나가면 제동 오빠가 항상 MC를 맡고 있었다"며 과거 인연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길미는 "제동 오빠가 나의 상체가 튼튼해 보였는지 '운동선수 같다, 멋있다'라는 말을 자주 했다"며 "여자로서 상처 받은 적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제동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길미는 18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2'에서 뛰어난 랩실력에도 불구하고 가사를 잊는 실수로 트루디에게 아쉽게 패배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