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줌닷컴이 국내 전체 인터넷 사이트 중 네이버와 다음카카오에 이어 3번째로 많은 시작페이지 설정자 수를 기록했다.
개방형 포털 줌닷컴을 서비스하는 이스트소프트의 줌인터넷은 줌닷컴의 서비스가 뚜렷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밝히며, 최근 1년간의 통계 기록을 18일 공개했다.
이날 인터넷 미디어 리서치 기업 코리안클릭의 자료에 따르면 줌닷컴은 올해 9월 2주 기준 국내 전체 사이트 방문자 수 7위, 시작페이지 설정 순위는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1년 전인 2014년 9월과 비교해 전체 사이트 순위는 4단계 상승하고 시작페이지 순위는 1단계 오른 기록이다. 특히 줌닷컴은 주간 순방문자 수에서 구글닷컴과 구글코리아, 옥션 등을 제쳤다.

이밖에도 줌닷컴의 9월 2주 기준 일간 순방문자는 약 531만명으로 1년 전과 비교해 약 78% 증가했다. 주간 페이지뷰 역시 약 63%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줌닷컴 관계자는 "후발 주자로서 치열했던 포털 시장에 뛰어든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도전이었지만, 차츰 줌닷컴의 서비스 철학에 공감하고 지속적으로 방문해주시는 사용자가 증가하고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더욱 좋은 서비스와 검색 품질로 사용자에게 양질의 정보를 안내해 줄 수 있는 검색 포털로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