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KBS 2TV ‘나를 돌아봐’는 18일 밤 9시30분 제8회를 방송한다.
대학교에 간 ‘열혈 학생’ 김수미는 뮤지컬 성악 수업시간 3단 고음을 공개했다. 그런데 수업에 열심히 참여하던 김수미는 교수의 말 한마디에 폭풍 눈물을 흘렸다.
또한 김수미와 박명수는 영화 ‘건축학개론’의 주인공 수지와 이제훈으로 변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수미와 박명수의 완벽 싱크로율 ‘메소드 연기’와 웃음폭발 NG컷을 아낌없이 공개한다.
송해의 매니저 조우종은 방송생활 최대의 위기를 맞았다.
송해와 함께 사우나를 즐기며 200% 의욕 충전한 매니저 우종은 휴대폰 없는 송해에게 무전기를 선물해 직접 작동법을 알려줬다. 그러나 훈훈했던 시간도 잠시. 인자했던 송해는 “내가 처음이니까 참는 거야. 알기나 알어?”라고 소리치며 폭발했다.
이게 끝이 아니다. 조우종은 ‘전국노래자랑’ 촬영 당일 늦잠을 자버렸다. 기다리다 못한 송해는 조우종을 깨우고, 자다 놀라 조우종을 허겁지겁 짐을 챙겨 방에서 나왔지만 송해는 보이지 않았다.
조영남과 이경규는 동심을 찾기 위해 8세 어린이들과 포천으로 떠났다.
조영남은 고즈넉한 한옥에서 아이들을 위해 기타를 연주하며 미니콘서트를 열었다. 한참 기타연주를 하는 조영남에게 아이들은 “지긋지긋해요” “시시해요”라는 독설을 날렸고, 이 말을 들은 조영남은 충격에 빠졌다.
이후로도 조영남과 이경규는 통제불능 아이들 때문에 진땀을 꽤나 흘렸다.
KBS2 자아성찰 리얼리티 ‘나를 돌아봐’는 내가 했던 행동을 똑같이 겪어보며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는 취지의 프로그램. 매주 금요일 밤 9시3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