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3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극본 배유미, 연출 최문석) 8회에서 연구실 폭발 사고로 병원에 실려 가는 최진언(지진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세희(나영희)는 아들의 사고 소식에 놀라 병원을 찾았다. 이어 진언을 보살피던 도해강(김현주)의 뺨을 때리고는 “이 방에서 나가. 니 목숨만 목숨이야? 니 남편이 죽어가는데 어떻게 보고만 있어?”라고 분노했다.
세희는 계속해서 “어떻게 그 상황에서 휴대폰을 할 수 있어? 불구경하면서 죽어버려라 했어?”라고 소리쳤다. 세희는 앞서 최진리(백지원)가 촬영한 동영상을 보고 해강을 오해한 상황.
해강은 “어머니 그런 거 아니에요”라고 해명했지만, 세희는 “내내 끔찍했어. 냉기에 독기에 오만에. 내 아들이 너 좋다니까 봐주고 했더니 이게 뭐야”라며 기어코 해강을 병실에서 내쫓았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