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검찰은 18일, 협력업체의 납품 편의를 봐주고 억대 뒷돈을 챙긴 혐의로 KT&G 생산실장 구 모 씨와 협력업체 대표 한 모 씨를 구속했다.
앞서 서울중앙지방법원 이승규 영장전담 판사는 지난 17일 범죄 사실이 소명되고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며 두 사람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구 씨는 2007년부터 2013년까지 KT&G 전 부사장 이 모 씨와 공모해 한 씨가 운영하는 담뱃갑 제조업체의 납품 편의를 봐주고 6억여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