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NH투자증권은 18일 미국의 금리인상 시기는 중국경제 흐름에 좌우될 것으로 전망했다.
9월 FOMC 회의에서 연방기금금리는 기존의 0.00~0.25%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10명의 투표권을 가진 연준위원들중 제프리 래커 리치몬드 연준 총재만이 금리인상을 주장했다.
연준의 고용시장 회복에 대한 강한 확신을 반영하듯 실업률 전망은 이전 대비 소폭 하향조정되었으며, GDP 성장률 전망치는 올해는 상향조정 되었으나 2016년 전망치는 소폭 하향조정됐다.
점도표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연준의 기준금리 수준에 대한 전망은 기존의 추세를 이어가며 하향조정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허은한 애널리스트는 "옐런 의장은 다수의 연준 위원들이 금리인상 필요성에 동의하고 있으며, 10월 금리인상 가능성도 여전히 열려 있다고 발언했다"면서 "오는 10월 연방정부의 셧다운 가능성이 금리정책 결정에는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발언했으나, 과거 2013년 테이퍼링 시기 결정 때에는 영향을 미쳤던 것으로 여겨지며 이번 금리동결의 결정적인 이유로 해외경제의 불확실성을 언급한 만큼, 중국경제의 흐름에 따라 금리인상 시기도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