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SK행복나눔재단은 전통 리조트 '구름에'가 추석을 맞이해 가족들과 함께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는 '한가위 꾸러미'를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구름위의 행복한 마을'이라는 뜻을 지닌 전통 리조트 '구름에'는 유실 위기에 처해있는 경북 안동의 고택을 되살린 국내 최초의 전통 고택 리조트로, 고풍스러운 고택의 건축미에 현대적인 편리함을 갖춘 격조 있는 숙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14년 7월 처음 문을 열었다.
전통 리조트 '구름에'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고객들이 고즈넉한 고택에서 안동 지역의 명절 세시 풍습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한가위 꾸러미를 제공한다.

'구름에'는 이번 한가위 꾸러미를 통해 가족과 함께 특별한 명절을 보내길 원하는 고객은 물론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길 원하는 외국인 관광객 대상으로 한국의 전통 세시 풍습을 몸소 익히고 이해하는 뜻 깊은 계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한가위 꾸러미는 객실 이용객 대상으로 제공되며, 객실 요금에 3만원을 추가하면 이용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구름에 공식 홈페이지(http://www.gurume-andong.com)를 참조하거나 고택 리조트 구름에(054-823-9001)로 문의하면 된다.
임성식 SK행복나눔재단 교육문화 본부장은 "최근 가족들과 뜻깊은 명절을 보내기 위해 고택을 찾는 여행객들의 발길이 늘어나고 있다"며 "우리 전통문화를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름에' 운영을 맡은 행복전통마을은 SK가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 안동시와 함께 설립한 사회적 기업이다. 현재 운영하고 있는 7채의 고택은 4개의 독채를 포함해 총 12개의 객실로 구성돼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신정 기자(a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