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CJ E&M이 플랫폼 다변화 및 국가별 대표 MCN(Multi Channel Network) 사업자와의 제휴 등을 통해, 1인 창작자들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적극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MCN사업 'DIA TV'를 선보이고 있는 CJ E&M은 유럽 최대 동영상 플랫폼 '데일리모션'과 콘텐츠 공급 계약을 맺은 데 이어, 일본 대표 MCN 사업자인 '움(UUUM, www.uuum.jp)'과도 MOU를 맺었다.
우선 CJ E&M은 지금까지 유튜브로 한정됐던 MCN사업 'DIA TV'의 플랫폼을 다양화, 1인 창작자들의 글로벌 진출 무대를 늘려 콘텐츠 확산을 통한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로써 CJ E&M은 북미에 기반을 둔 세계 1위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이어 유럽에 기반을 둔 세계 2위 플랫폼 데일리모션과 모두 제휴한 MCN 사업자가 됐다. 중국 최대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쿠(www.youku.com)'와도 플랫폼 제휴를 추가적으로 논의해 'DIA TV' 파트너들의 콘텐츠를 전 세계적으로 유통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오진세 CJ E&M 방송콘텐츠부문 MCN사업팀장은 "국내에 MCN사업을 처음 도입한 이후 2년여 동안 1인 창작자들의 저변 확대 및 콘텐츠의 수익화를 위해 달려왔다"며 "이제 CJ E&M은 플랫폼 확대 및 해외 MCN 사업자와의 제휴 등을 통해 'DIA TV' 파트너들의 글로벌 진출을 전방위로 지원하고, 한국의 영상 콘텐츠를 세계로 알려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