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은 15일 “카드사의 과당경쟁으로 불필요한 카드가 발행되면서 부가서비스가 축소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진 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금감원 국장감사에서 “(카드 발행 남발은) 전업카드사의 중점검검 사안으로 보고 있다”며 “점검 결과가 나오면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이는 박대동 새누리당 의원이 2010년 이후 발급 카드 중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카드가 42%에 이른다고 지적한 데 따른 대답이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