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생활의 달인'에서 일식 4대문파 달인을 소개한다.
14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 일식 4대 문파의 달인들을 소개한다.
첫 번째로 소개되는 달인은 서울특별시 용산구에서 일식집을 운영하는 일식 4대문파 이충현 달인이다.
그는 전통의 명문 장충동파 출신으로, 절대 공개하지 않았던 비법을 공개한다고 알려져 눈길을 끈다.
일식의 가징 대표적인 메뉴는 초밥. 그중에서도 밥이 가장 중요한 재료이다. 일식 4대문파 장충동파 이충현 달인의 가게를 찾은 손님들은 "딱 먹어보면 맛있다" "밥이 매우 특이하다" "밥만 먹어도 맛있다"고 평가했다.
달인은 밥을 짓는 비법에 대해 다시마와 쌀기름을 꼽았다. 밥을 짓기 전 다시마를 깔아 씻은 쌀을 올린 후, 다시 다시마를 덮고 40분간 불린다. 이때 다시마에서 나온 진액이 쌀을 코팅해 더욱 맛있게 만든다.
이어 밥을 지을 때 쌀에서 추출한 기름 한 방울을 첨가하는데, 이는 쌀의 윤기와 탄력을 좋게 만든다. 이 쌀기름은 현미와 백미 사이의 미강으로, 미강 가루에서 쌀눈과 쌀겨를 분리한 후 쌀눈이 타지 않도록 약한 불에 볶아 짜낸 기름이다.
일식 4대문파 장충동파 이충현 달인의 비법으로 지은 밥은 일반 밥과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 밥을 바닥에 떨어뜨렸을 때 일반 밥은 바닥에 달라 붙지만, 달인의 밥은 튀어오르는 것. 달인은 "쌀의 탄력이 자부심"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SBS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요일 저녁 8시5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