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코스피가 외국인의 순매수세에 힘입어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14일 오전 9시 7분 현재 전일 대비 5.31포인트, 0.27% 상승한 1946.68에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6.28포인트, 0.32% 오른 1947.65에 거래를 시작했다.
같은 시각 외국인은 46억원 순매수를 기록 중이다. 이날 외국인 매수세가 확정될 경우 지난 27거래일 동안의 팔자 행렬을 멈추게 된다. 개인도 59억원 사고 있다. 반면 기관은 102억원 어치를 팔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가 매도 우위, 비차익거래가 매수 우위로 전체 24억원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가 3% 가까이 상승하며 눈에 띈다. 뒤이어 전기가스업도 1% 넘게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다. 아모레퍼시픽이 1% 넘게 상승하고 있으며 뒤이어 삼성에스디에스 한국전력 등도 오르는 모습이다. 제일모직 SK하이닉스 등은 1% 미만의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3분 현재 코스닥은 전날보다 1.88포인트, 0.28% 상승한 671.75포인트에 거래 중이다.
시총 상위 종목은 이오테크닉스의 상승 폭이 가장 큰 상황이다. 이오테크닉스는 3.8% 가량 오르고 있다. 반면 CJ E&M은 2% 넘게 내리고 있으며 메디톡스도 1%대 하락 중이다.
한편 지기호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주 국내 증시에 대해 "코스피는 이번 주 이슈인 9월 미국 연방시장공개위원회(FOMC) 회의 와 상관없이 강세가 계속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