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한샘은 인테리어 리모델링 시 집 전체를 단위로 제안하는 한샘ik 신규 스타일패키지 3종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그동안 집을 리모델링할 때 부엌부터 창호, 바닥재까지 각각의 제품을 고객이 직접 선택했다. 이에 따른 불편함을 줄이고자 한샘은 인테리어 전문 디자이너가 설계한 한샘 ik '스타일 패키지' 5종을 선보였다.
지난해 내놓은 스타일패키지는 5가지(어반모던스타일·소프트모던스타일·내추럴모던스타일·심플모던스타일·모던클래식)다. 여기에 패키지 3종을 추가한 것.
캐주얼 블루(Casual Blue)와 모노화이트(Mono White)는 56~84㎡ 중소형 면적에 어울리는 스타일이다. 캐주얼 블루는 흰색을 주조색으로 하고 부엌·벽지·파티션(현관과 거실 공간분리 벽체)을 파랑색으로 강조했다. 모노화이트는 전체적으로는 흰색을 기본으로 하고 창호와 조명에 검은색과 회색으로 포인트를 줬다. 오리엔탈브라운(Oriental Brown)은 126㎡ 넘는 중대형 공간에 어울리는 스타일이다. 흙을 대표하는 색인 갈색과 나무와 자연을 대표하는 황갈색을 사용했다.
신규 스타일 패키지는 한샘ik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국 5개(부천·분당·대구·광주·부산)의 한샘리하우스 전시장에서도 스타일패키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한샘은 오는 30일까지 신규 스타일패키지 출시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샘ik홈페이지에서 신규스타일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스타일에 댓글을 남기고 출시 소식을 SNS(페이스북·카카오톡·트위터)로 공유를 하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투썸플레이스 마카롱세트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또 한샘ik는 가격 부담 때문에 내집 전체 인테리어 공사가 부담이던 고객을 위해 할부금융 서비스인 '한샘 스페셜 요금제'를 가구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인테리어 공사의 선납금을 일부 먼저 내고 나머지 금액을 6~36개월 동안 분납할 수 있다.
한샘 관계자는 "한샘ik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신규 스타일패키지를 통해 쉽고 편리하게 우리집 스타일을 바꿔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신규 스타일패키지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