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마리텔' 하연수가 머리에 꽃을 달고 '미친소'란 말을 듣고도 의연하게 대처했다. 나쁜말 하면 벌 받는다고 훈계까지 했다.
13일 생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에서는 배우 하연수가 처음 등장했다. 이날 하연수는 취미를 공유하겠다며 꽃을 이용해 장식물을 만들기 시작했다.
하연수는 "꽃가게에서 사는 것 보다, 꽃시장에 직접 가서 하나하나 (꽃을) 직접 만져보고 사면 힐링에도 도움되고 좋다"고 추천했다.
하연수는 강의 도중에 "소통을 해야겠다"며 네티즌들의 반응을 읽었다. 한 네티즌이 머리에 꽃을 꽂아달라고 주문하자 하연수는 즉석해서 머리에 꽃을 달고 귀여운 표정을 지었다.
그러자 한 네티즌은 "미친소"라고 말했다. 하연수는 "저는 (그런 말에)상처받지 않는다"고 아랑곳도 하지 않았다.
또 스폰서에 대해 묻는 등 무례한 질문도 나왔다. 하연수는 "인터넷 방송이니까 말씀드리겠다. 제가 쉰지 4개월이 됐다. 스폰서가 있겠냐"라고 되물었다.
이와 함께 "그렇게 나쁜 말만 하면 벌받는다"라고 네티즌을 향해 일침을 가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