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 10회에서는 아들 강훈재(이상우)가 독립한 후 그의 집을 찾는 황영선(김미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선은 느닷없이 훈재에게 전화를 걸어 “지금 니가 적어준 그 집 주소로 왔어. 근데 어디니?”라고 물었다.
갑작스러운 영선의 등장에 놀란 훈재는 이진애(유진)의 가족들에게 “드시고 계세요. 잠깐 나갔다 오겠습니다. 저녁 먹고 들어오겠습니다”라며 급히 영선을 만나러 갔다.
어디선가 뛰어오는 훈재를 본 영선은 “너 어디서 오는 거야?”라며 훈재의 오피스텔로 가자고 제안했다. 훈재는 “지금은 좀”이라며 영선을 데리고 근처 치킨집으로 갔다.
훈재는 영선에게 집에 친구가 와있다며 “있을 때가 마땅치 않다고 해서요. 오늘은 어머니 모시기가 좀 그래요”라며 둘러댔다.
영선은 “어쩔 수 없지”라면서도 “진짜 재욱이가 와 있는 거 맞아? 여자 친구 아니고”라고 의심했다.
이어 영선은 “그런데 그러고 보니까 이 동네 이대리 동네네”라며 진애를 언급했고 훈재는 당황해서 어쩔 줄 몰라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