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다 잘될 거야’ 엄현경이 성공을 위해 애꿎은 허정민의 발목을 잡았다.
엄현경은 11일 오후 방송한 KBS 2TV ‘다 잘될 거야’에서 최윤영의 결혼 허락을 받고 뛸 듯이 기뻐하는 허정민을 목격한다.
‘다 잘될 거야’에서 허정민의 대학 선후배 사이인 엄현경은 송재희의 아이를 가졌지만 이별통보를 받고 힘들어한다. 그 와중에 허정민의 대화를 엿들은 엄현경은 동생에게 전화를 받던 중 현기증을 느끼고 쓰러진다.
벤치에 누운 엄현경은 우연히 옆을 지나던 허정민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허정민은 엄현경이 아이를 가진 와중에 아무 것도 먹지 못해 쓰러진 걸 알고 안쓰러워한다.
허정민이 워낙 착한 걸 아는 엄현경은 이참에 자신의 아이 아빠가 허정민이라고 거짓말한다. 몇 달 전 MT 때 술을 먹고 기억을 잃었던 허정민은 큰 죄책감에 시달리고, 결국 결혼 직전 엄현경 때문에 흔들린다.
한편 ‘다 잘될 거야’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5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