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KBS 2TV ‘나를 돌아봐’는 11일 밤 9시30분 제7회를 방송한다.
‘나를 돌아봐’에는 기존 조영남-이경규, 김수미-박명수에 송해-조우종이 새롭게 합류한다.
이번 방송은 방송 경력 61년차 송해의 첫 예능 도전인 만큼 시청자들의 관심은 높아져 있는 상황. 송해와 50년의 진행 경력차이를 보이는 조우종이 송해를 통해 어떻게 스스로를 돌아볼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날 아나운서 조우종은 ‘전국노래자랑’ FD가 전해준 ‘필수 행동지침 10조항’을 받아 들고, 국민 MC 송해의 매니저가 돼 1박 2일간 ‘전국노래자랑’ 여수 일정을 함께 했다.
조우종은 송해와 호칭을 정리하는 도중 송해를 “해형”이라고 불렀다.
앞서 드라마 ‘프로듀사’에 송해가 까메오로 출연했을 당시 주인공 김수현이 극중 송해에게 “해형”이라고 호칭했던 바 있다. 조우종은 그 이후, 송해를 진짜 “해형”이라고 부르는 최초의 주인공이 된 것.
이와 함께 15학번 새내기가 된 김수미의 개강 첫날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이른 아침 학교를 찾은 김수미는 96학번 대선배 홍진경을 만났다. 연극학부 전공강의인 ‘뮤지컬 댄스’ 수업에 임한 김수미는 남학생과 커플이 돼 수업에 참여했다.
조영남과 이경규는 잃어버린 동심을 돌아보기 위해 8살 어린이들을 만났다.
튈지 모르는 통제불능 어린이 6인방은 이경규의 호통에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 개구쟁이들. 특히 한 아이는 “헐크 잡으러 왔다!”며 장난감 칼을 꺼내 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6살의 막둥이는 조영남에게 “우리 오늘 처음 만났잖아요”라고 돌직구를 날리며, 조영남과 60년을 뛰어넘는 극강의 케미를 선보였다.
KBS 2TV 자아성찰 리얼리티 ‘나를 돌아봐’는 내가 했던 행동을 똑같이 겪어보며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는 취지의 프로그램. 매주 금요일 밤 9시3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