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11일 밤 12시10분 제289회를 방송한다.
“처음 뵙겠습니다” 특집으로 꾸며지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지난 6년 간 스케치북에 단 한 번도 나오지 않았던 백아연 임태경 팔로알토 로큰롤라디오 등이 출연한다.
백아연은 ‘역주행 요정’이라는 별명을 얻게 된 곡인 ‘이럴 거면 그러지 말지’로 첫 무대를 열었다.
이날 백아연은 “쌍꺼풀이 있었으면 좋겠다” “뮤지컬 공연을 앞두고 있는데 감정표현이 어렵다”는 등의 진지한 고민을 털어놨다. 특히 이를 해결해주기 위해 깜짝 게스트로 2AM의 조권이 출연했다.
임태경은 영화 ‘시네마천국’의 삽입곡인 ‘Love Theme’를 열창했다.
자신을 ‘어머님의 아이돌’로 소개한 임태경은 어르신들께 사랑 받는 비결에 대해 “외국 생활을 해서인지 집에서 어머니를 부를 때도 여자친구 대하듯 하는 편”이라며 다정다감한 성격을 이유로 꼽기도 했다.
팔로알토는 스케치북뿐 아니라 공중파에 첫 출연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팔로알토는 빈지노, 정기고 등 팔로알토의 곡에 피처링 했던 가수들이 유명해지는 것에 대해 “내 앨범에 참여하고 나면 잘 되는 구나, 내가 성공의 요정이 아닐까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로큰롤라디오는 “사실 공중파 출연이 처음은 아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 이에 “‘탑밴드’ 출연 당시 8초 정도 나온 적이 있다”고 부연 설명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로큰롤라디오는 자신의 음악을 “사람들을 춤추게 하고 싶은 음악을 연구해 그것을 밴드사운드로 표현하려고 한다” 라고 설명했는데, 멤버 중 민우와 진규가 즉석에서 춤 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로큰롤라디오, 백아연, 임태경, 팔로알토가 출연한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11일 밤 12시 10분 KBS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