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가수 김흥국과 이정이 ‘인간의 조건’의 옷상 텃밭을 찾았다.
지난 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도시농부’ 16회에서 김흥국과 이정은 윤종신 조정치 최현석 정태호 박성광의 옥상 텃밭을 방문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흥국은 멤버들이 건네는 청양고추를 먹고 “농사를 이따위로 지었냐. 매운맛의 파장이 너무 커”라며 화를 내 큰 웃음을 전했다.
또한 김흥국은 '인간의 조건' 멤버들이 가리키는 작물마다 이름을 척척 알아맞혀 모두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실제로 고추, 가지, 상추, 콩 등을 키우고 있는 이정은 집에서 일할 때 입는 복장으로 등장했다.
‘인간의 조건’ 옥상 텃밭을 재방문한 박영진과 김대성은 첨예한 신경전을 벌였다.
박영진과 김대성은 옥상 텃밭 분양을 위해 손수 팻말까지 준비해 왔다. 그러나 도시농부들은 박영진과 김대성에게 수많은 분양 후보자들 중 하나라고 알리며 틈을 주지 않았다.
이에 박영진은 분양권을 회수하는 도시농부에게 반발해 바닥에 드러눕는 등 억울한 몸부림을 보이며 웃음을 터트렸다. 특히 이들은 영상편지를 통해 “저희는 삼시 세끼, 아니 한 끼만 주셔도 됩니다"며 자체 디스도 서슴지 않아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인간의 조건-도시농부' 매주 금요일 밤 10시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