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농심이 짜장라면 '짜왕' 흥행 등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으로 상승하고 있다.
10일 오전 9시 25분 유가증권시장에서 농심은 전거래일 대비 9500원, 2.68% 오른 36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KDB대우증권은 농심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40만원에서 4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백운목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4월에 출시된 짜왕(소비자가격 1500원)은 6월 이후 월 100억원 이상 판매되고 있다"며 "월100억원이면 크게 성공한 제품으로 라면도 품질과 맛이 좋으면 1000원 이상이 될 수 있다고 보여준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9월중에 짬뽕라면(1200원~1500원) 종류의 신제품이 나올 예정"이라며 "신제품 효과, 해외 매출 증가, 원재료 가격 안정, 비용의 효율화 등으로 올해 하반기에 영업이익이 51.8% 증가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