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생방송 오늘저녁'에서 특수부위 맛집을 소개한다.
9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의 '입소문 투맛쇼' 코너에서 명품 특수부위 맛집을 찾아간다.
이날 처음 소개되는 맛집은 부산 동래구 안락동에 위치한 '미간 & 덜미'(051-623-7769)다. 이곳은 돼지의 특수부위 미간살과 덜미살을 판매한다.
돼지 미간살은 돼지 1마리에 70g 밖에 나오지 않는 명품 부위다. 1인분을 먹으려면 돼지 두 마리를 잡아야 한다. 돼지 덜미살은 두툼한 고기 육질에 씹으면 씹을수록 꼬들꼬들하고 쫀득한 식감이 일품이다.
생소하기만 한 돼지 미간살은 사장님이 직접 개발한 특수 양념을 발라 불판에 구워 먹는다. 한 번 맛보면 또다시 찾게 된다.
이곳은 도축장과 직거래를 해 돼지 미간살을 저렴하게 먹을 수 있다. 고기 신선도를 위해 일주일에 두 번 3일치의 고기를 받으며, 손님상에 나갈 때 바로바로 손질해 나가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두 번째 맛집은 전남 나주시 영산동에 위치한 '영산포 홍어'(061-337-5000)다. 이곳에서는 홍어의 특수부위 홍어 애를 맛볼 수 있다.
홍어애는 홍어의 간이다. 생 홍어의 간에 참기름을 살짝 둘러 먹는 홍어 애 무침부터, 새콤달콤한 홍어 무침과 홍어 삼합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마지막으로 막힌 코를 시원하게 뚫어주는 홍어앳국까지 제공된다.
다른 집과 다른 특별한 맛을 자랑하는 이곳의 비법은, 2대가 60년 동안 거대한 항아리에 짚과 홍어를 넣어 삭히는 전통 방식을 고수해 온 것이다.
특히 홍어는 열을 강하면 암모니아 향이 강해지는데, 홍어앳국은 알싸하면서도 얼큰한 국물이 향과 잘 어우러져 대미를 장식하기에 제격이다.
이외에도 홍어튀김, 홍어전, 홍어 생식기와 홍어코도 맛볼 수 있다.
한편, 특수부위 맛집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9일 오후 6시10분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