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서세원이 이혼 한 달여 만에 의문의 여성과 홍콩으로 출국한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서세원의 과거 막말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서세원과 서정희는 결혼 9년차 부부시절인 지난 1990년 2월 KBS2 '자니윤쇼'에 출연해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이날 서세원과 서정희는 노래를 함께 불렀다. 이 모습을 본 자니윤은 서정희에게 “가수냐”라고 물었고, 서정희는 “주부”라며 쑥쓰러워하며 대답했다.
서정희는 MC들의 질문에 20살 때 결혼했고, 지금은 결혼생활 9년차라고 설명했다.
이에 서세원은 "어릴때가 좋았다. 추억이 물밀듯이 밀려온다"라며 "그땐 말도 잘 듣고 그랬는데 지금은 까져가지고, 애 둘 낳더니 웬만하면 남편한테 안 지려 한다"라고 아내를 함부로 대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한편, 한 매체는 서세원이 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 여성과 함께 홍콩으로 출국했다고 보도했다.
서세원은 지난달 21일 서울가정법원에서 열린 이혼 및 위자료 소송 조정기일에서 서정희와 이혼에 합의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