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키움증권이 최근 실적 호조에도 주가 하락세를 보여 매수 구간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증시 불확실성을 감안해 목표가를 8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손미지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8일 "키움증권은 지난 1분기와 2분기에 연이어 역대 최고 분기 영업이익을 경신하며 상반기 연환산 자기자본이익률(ROE) 25.7%를 기록했다"며 "증시 거래대금이 2분기 정점기준 하락한 것은 사실이지만 여전히 9~10조원대로 견조하다"고 설명했다.
손 연구원은 "2015 회계연도 기준 연간 실적은 영업이익 2618억원, 지배순이익 2047억을 달성할 것"이라며 "현 주가는 고점 대비 35.9% 조정받아 주가순자산배율(PBR)은 1.0배에 불과해 저평가 구간"이라고 말했다.
향후 3년 평균 ROE 16.5% 예상에도 불구하고 지금 주가는 과도한 저평가 구간이라는 평가다. 이에 키움증권을 증권업종내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