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방송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다 잘될 거야’(극본 이선희, 연출 김원용) 5회에서는 누나 강희정(엄현경)의 임신 소식에 오열하는 강기찬(곽시양)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기찬은 누나 등록금 마련을 위해 백방으로 뛰어다닌다. 하지만 집에서 들어와서 그가 본 건 누나의 임신 테스트기. 기찬은 희정에게 “이게 뭐야?”라고 묻고 희정은 “보면 몰라? 임신 진단기야”라고 말한다.
속상한 마음에 뛰쳐나간 기찬은 “부모 잘못 만나서 그렇게 고생했으면 됐지, 악착 떨면서 대학 들어갔으면 잘살아야 될 거 아니야. 인제 어떻게 할 거야”라며 누나의 임신 소식에 오열한다.
한편 임신을 확인한 희정은 금가은(최윤영)과 유형준(송재희)의 교제 사실을 접하고 처참해진다.
‘다 잘될 거야’ 5회는 오늘(4일) 저녁 7시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