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영수증을 보여줘'가 첫 방송된다.
6일 방송되는 TV조선 '영수증을 보여줘'는 스타들의 집을 찾아가 현재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과 영수증을 살펴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리얼 매매 버라이어티다.
'영수증을 보여줘'에는 방송인 김성주 이지애와 모델 홍진경, 배우 이규한이 참여한다. 이들은 게스트의 집에 찾아가 그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중고로 처분해주고 현재 그들에게 가장 필요한 물건을 대신 구입해준다.
이규한은 "자신을 위한 프로그램이 생겼다"고 자신만만했고, 이지애는 저축으로 국무총리상까지 받았으며 경제방송 진행 경력을 자랑해 관심을 모았다. 반면 홍진경은 모두를 경악하게 만드는 지름 여신으로 변모했고, 김성주는 비자금까지 과감히 투자했다고 밝혔다.
아무것도 모르고 녹화에 참여한 이들은 자신의 돈 1000만 원을 뽑아야 한다는 사실에 분노했다. 특히 홍진경은 "뭐 하는 프로그램이냐"며 소리쳤고, 모두가 당황스러운 기색을 숨기지 못했다. '영수증을 보여줘'는 MC들이 직접 자신의 돈을 써서 거래를 진행한다.
이날 첫 번째 게스트는 최근 대세로 떠오른 허세 셰프 최현석으로, 네 명의 MC들이 최현석의 집을 직접 찾아갔다. 이날 최현석의 아내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최현석은 자신의 은밀한 소비 패턴과 라이프 스토리를 밝혔으며, 그의 특별한 방까지 공개한다고 알려져 궁금증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자신에게 필요없는 물건을 처분할 때 반전 가격을 제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고 알려져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TV조선 '영수증을 보여줘' 1회는 6일 밤 9시3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