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마녀사냥'에 쌈디와 장도연이 출연한다.
4일 방송되는 JTBC '마녀사냥'에서는 19금 개성이 살아 있는 래퍼 쌈디와 개그우먼 장도연이 함께 해 화려한 입담을 펼친다.
이날 방송에서 쌈디는 "한 번 찍은 여자는 어떻게든 나를 좋아하게 만든다"며 저돌적인 연애 스타일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쌈디는 "야하게 머리가 돌아간다"며 "많이 흥분된 상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그는 "컨트롤이 가능하다"고 설명했고, MC 성시경과 유세윤이 "컨트롤 비트" "쌈 컨트롤" 등 쌈디를 자극했다. 이에 쌈디는 "여기는 정상적인 대화를 할 수 없네요"라고 분노했다.
이날 '너의 곡소리가 들려'에서는 20대에 조루가 고민인 사람과 남자친구 때문에 방귀를 참다 병까지 걸린 여성의 사연이 소개된다.
'그린라이트를 켜줘'에서는 살을 빼면 어떤 소원이든 들어준다고 말한 친여동생의 친한 친구가 그린라이트인지, 마트 고기 코너에서 일하는 사람이 여동생 삼고 싶다고 접근하는 것이 그린라이트인지 고민하는 사연도 공개된다.
이색 연구 주제에 대해 살펴보는 '마녀 리서치'에서는 '내가 한 번쯤 사랑을 나누고 싶은 로망의 장소'에 대해 조사했다. 이날 시민들은 해변, 산속, 버스, 터널 등 다양한 장소를 밝혔다.
서인영은 "경찰서 테이블"이라며 "수갑 찬 상태로"라고 말했다. 이에 장도연은 "섹시하다"며 존경의 눈빛을 보냈다. 쌈디는 "아파트 보일러실"이라고 말했고, MC 신동엽은 "잘못하면 데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JTBC '마녀사냥'은 4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