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라스트' 13회에서는 윤계상과 박원상이 대결을 펼친다.
4일 방송되는 JTBC 금토드라마 '라스트' 13회에서는 장태호(윤계상)가 류종구(박원상)에게 파티 신청을 하고, 곽흥삼(이범수)는 서미주(박예진)에게 배신한 이유를 캐묻는다.
장태호는 조회장(정종준)을 구하기 위해 폐 수술실로 달려간다. 그러나 장태호가 독사(이철민)에게 발각되며 위기를 맞는다. 독사는 장태호에게 "남의 업장을 방문할 땐 벨을 눌러야지 이 새끼야"라며 위협한다.
조회장을 수술시키겠다는 독사 패거리와 조회장을 모시고 가겠단 류종구 패거리가 서로 부딪힌다. 장태호는 이 싸움을 말리려다 졸지에 류종구에게 파티를 신청하게 된다. 류종구가 "이건 네가 막을 수 없는 싸움이야"라고 말하자, 장태호는 "형님하고 나, 일대일로 붙읍시다. 파티"라며 대결 신청을 한다.
서미주는 곽흥삼에게 류종구를 살려달라고 부탁한다. 그는 "더이상 부탁하지 않을게요. 마지막으로 아저씨가 물러날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라고 애원한다. 류종구는 서미주에게 "어쩌면 이 싸움 너를 위한 거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결국 장태호와 류종구의 파티가 시작되고, 장태호는 "종구 형님, 회장님 앞에 무릎 꿇게 만들겠습니다"라며 각오를 다진다.
한편, 서미주에게 이상한 낌새를 눈치챈 곽흥삼은 과거 자신이 화마 속에서 서미주를 구해줬던 사무실로 다짜고짜 서미주를 데려간다. 이어 휘발유를 들이부으며 "생명의 은인을 배신하면 안되지. 이번엔 미주를 구해봐 류씨"라며 위협한다.
JTBC '라스트' 13회는 4일 저녁 8시3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