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한미약품·알테오젠·펩트론 등이 약효능 향상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소식에 동반 상승세다.
3일 오전 9시 53분 현재 한미약품은 전일 대비 2.74%(1만1500원) 오른 43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알테오젠과 펩트론도 각각 6.45%, 2.57% 상승 중이다.
이날 모 매체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지난 6월 한 달에 한번만 주사를 맞으면 되는 당뇨치료제 후보물질 '에페글레나타이드'의 글로벌 후기 임상2상 시험을 마치고 결과보고서를 작성하고 있다. 한미약품은 현재 이 기술을 적용해 당뇨, 성장호르몬, 호중구감소증 등 6건의 바이오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이외에도 알테오젠은 단백질 의약품의 분자 크기를 늘려 체내에 장기간 머무르게 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알테오젠은 CJ헬스케어와 공동으로 새로운 성장호르몬을 개발 중이다.
바이오기업 펩트론은 최근 약물의 일시적인 과다 방출을 막고 일정기간 동안 약물이 지속적으로 방출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에 대한 미국 특허를 받았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