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가수 전진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자이언티와 찍은 셀카 게시물이 수정됐다.
전진은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자이언티와 찍은 셀카 게시물에 "2015년 09월 02일 라디오스타 방송 후 지우진 못하겠고 '자이언티랑 충재랑' 됐지? 충재랑 해솔이랑"이라고 내용을 수정했다.
이어 전진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세히 들여다보기]"라며 내용 수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덧붙였다.
그는 "2015년 09월 02일 라디오스타 후 지우진 못하겠고(말을 꺼냈으니 마지못해 하는 수정이라는 의미입니다) 자이언티랑 충재랑(자이언티님을 앞으로 내세워 달래주는 행위입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됐지?"에는 "멋쩍어 하십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전진에게 MC들이 "자이언티랑 인증샷을 올린 걸 보니 '충재랑 해솔이랑' 이라고 써있더라"며 "친하지도 않은데 친해보일려고 일부러 본명을 쓴거냐"고 물었다.
이에 자이언티도 "꼭 짚고 넘어갈 부분"이라고 거들었다. 전진은 "평소 자이언티의 팬이다"라며 "'음원깡패'라는 수식어를 갖고 싶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전진, 자이언티와 함께 임창정, 황치열이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