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윤태영이 방송 복귀 소식을 전한 가운데 윤태영의 아내 임유진 역시 화제다. 특히 윤태영 임유진이 함께 출연한 방송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배우 윤태영의 아내 임유진은 과거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남편 윤태영의 단점을 폭로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구라는 임유진에서 “윤태영 씨가 참 표현을 못하는데 불만은 없냐”고 물었다.
이에 임유진은 “나도 여자니까 가끔은 사람들 앞에서 사랑한다는 소리를 듣고 싶기는 한데 워낙 남편이 표현을 못하는 거 아니까 괜찮다. 마음으로 느낀다”고 전했다.
또 “이것만은 고쳐줬으면 좋겠는 게 있냐”는 질문에 임유진은 “그냥 한 가지 있다. 남편은 집 안에서도 전화를 한다”고 말했다.
임유진은 "가끔 집에 같이 있고, 불러도 다 들리는 위치에 있는데 전화를 한다"며 "전화를 받아보면 귀여운 말투로 ‘마누라 커피 좀’이라고 한다"고 폭로했다.
이말을 들은 김구라는 깜짝 놀라며 "이 사람 너무하네. 지금 때가 어느 땐데"라고 말하자, 윤태영은 "얼굴보고 말하면 쑥스러워서 못한다. 그래서 전화로 하는 것"이라고 해명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윤태영은 OCN 드라마 '동네의 영웅'으로 1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윤태영이 극중 뉴욕에 거주하는 재미교포 2세 윤상민을 맡는다.
윤태영의 아내 임유진은 결혼과 동시에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고, 세 아이를 키우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