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돌아온 황금복' 이엘리야가 신다은을 협박했다.
1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에서 백예령(이엘리야)이 강문혁(정은우)을 빌미로 황금복(신다은)을 협박했다.
이날 방송에서 백예령은 회사에서 마주친 황금복에게 "상사한테 인사하는 법도 안 가르쳤냐"며 시비를 걸었다.
황금복은 "가르치지만 비리 저지르고 돌아온 상사한테도 해야 하는 줄 몰랐다"며 "점심 시간 한참 지났는데 업무 시간에 그래도 되냐"며 오히려 따져 물었다.
이에 백예령은 황금복을 따로 불러 "그만 까불어라. 강문혁을 매장시킬 수 있는 카드를 쥐고 있다"며 "강문혁에서 떨어져라"고 황금복을 위협했다.
황금복은 "그런 마음을 갖고 있으면서 그 사람과 결혼하겠다고 하는 거냐"며 어이없어 했다. 그러나 백예령은 "강문혁을 포함해 회장님까지 한방에 다 무너뜨리겠다"고 협박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SBS '돌아온 황금복'은 집안의 가장이자 환경미화원인 엄마가 실종된 사건을 바탕으로 자신의 비밀을 묻어야 했던 재벌가 여자에 의해 희생된 어느 딸의 통쾌한 진실찾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 저녁 7시2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