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부터 두 달간 폭스바겐 전차종 최대 80% 할인
[뉴스핌=강효은 기자] AJ렌터카는 폭스바겐과 공동프로모션으로 제주지점에 올해 신규 도입한 '폭스바겐 전(全) 차종 할인 및 경품이벤트'를 2달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AJ렌터카는 폭스바겐 차량을 최대 80% 할인해 평일 기준 하루 4만원부터 이용할 수 있게 했다. 특히 해당기간 폭스바겐차량 이용자 중 선착순 1000명에게는 폭스바겐코리아가 준비한 트래블 패키지도 증정한다. 더불어 현장 설문 응모자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30여명에게 리모와캐리어, 하얏트리젠시 제주 숙박권 등 경품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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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AJ렌터카> |
AJ렌터카 무료 회원이면 누구나 혜택 받을 수 있으며, 예약은 홈페이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고객센터(1544-1600)를 통해 가능하다. 설문응모는 AJ렌터카 제주지점에서 폭스바겐 차량 픽업시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11월10일 개별연락 및 폭스바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오태희 AJ렌터카 제주본부장은 “성수기에 신규 도입했던 폭스바겐 차량 반응이 좋아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할인, 경품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더비틀부터 CC, 프리미엄 티구안까지 인기 차종을 저렴하게 이용하면서 푸짐한 경품혜택도 준비한 만큼 고객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했다.
[뉴스핌 Newspim] 강효은 기자 (heun20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