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신서유기' 이승기가 이수근 대신 손오공으로 변신했다.
tvN '신서유기' 공식 페이스북에는 최근 "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승기가 손오공 머리띠를 쓰고 브이 포즈를 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미 '승장법사'라는 별명을 얻은 이승기가 손오공으로 변신해 귀여운 매력을 자아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이승기의 뒤로 식사에 열중하다 고개를 돌린 강호동이 순간 포착돼 반쯤 눈을 감은 굴욕적인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이승기는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과 함께 나영석 PD가 제작하는 인터넷 콘텐츠 '신서유기'에 출연한다. '신서유기'는 손오공, 사오정, 저팔계, 삼장법사가 등장하는 중국의 고전 '서유기'를 예능적으로 재해석한 리얼버라이어티로, 중국 시안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한편, '신서유기'는 1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 여의도 63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제작발표회를 개최한다. 이 현장은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생중계 된다.
'신서유기'의 본방송은 오는 4일 오전 10시 네이버를 통해 단독 공개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