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민예원 기자] CJ헬로비전(대표 김진석)은 자사의 케이블방송 '헬로tv' 가 고화질로 전환된다고 1일 밝혔다. 또한 헬로tv 채널 수도 증가한다.
CJ헬로비전은 기존 표준화질(SD)로 시청하던 영화, 스포츠, 종교, 패션, 교육 등 30여 개의 채널을 모두 고화질로 전환했다. 이에 부천, 김포, 대구 지역의 이용자들은 약 130개의 고화질 채널을 추가로 볼 수 있고, 서울 양천방송 시청자들은 약 150개 고화질 채널 시청이 가능하다.

또한 CJ헬로비전은 신규채널을 도입했다. 취미(K-바둑, SKY펫파크, My펫티비, 헝그랩TV), 스포츠(IB스포츠, SPOTV), 교육(EBS U, 채널W, 스타차이니즈, 실버I, 다문화TV) , 기타(다큐스토리, 큐브TV, 라이프엔, 채널A플러스) 등의 다양한 채널을 추가로 편성했다. 아울러 쇼핑 채널 강화를 위해 지난 달 개국한 공영홈쇼핑(아임쇼핑)도 새롭게 론칭한다.
김진석 CJ헬로비전 대표이사는 "이번 채널개편을 통해 헬로tv가 유료방송업계에서 가장 뛰어난 채널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화질개선, 장르 다양성 확대 등 방송산업의 트렌드를 지속적으로 선도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헬로tv 채널개편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CJ헬로비전 홈페이지(www.cjhellovision.com)또는 고객센터(1855-1000)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민예원 기자 (wise2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