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가족을 지켜라’ 이휘향이 재희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가출이라는 카드를 꺼내 들었다.
1일 방송되는 KBS 1TV ‘가족을 지켜라’(극본 홍영희, 연출 전성홍) 80회에서는 이해수(강별)과 정우진(재희)의 교제에 결국 가출까지 하는 복수자(이휘향)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정만재(최일화)는 “우진이는 해수 같은 아가씨 좋아하면 안 되는 거야? 그러니까 당신이 자식한테 속물이라는 소리 듣는 거야”라고 일침을 가한다. 이에 “나 속물 맞아요”라고 외친 수자는 그 길로 집을 나간다.
수자가 있는 곳으로 찾아간 우진은 “집에 가세요. 어머니”라며 그를 설득한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우진은 “이렇게 집 나가시고 닦달하신다고 저 마음 바뀌지 않아요”라며 해수를 향한 변치 않은 마음을 드러낸다.
수자는 그런 우진을 원망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보며 “꼴도 보기 싫으니까 가”라고 소리친다.
한편 정태진(신승환)은 남정숙(엄유신)에게 “장모님 처남한테 아이가 있답니다. 과거에 알던 여자와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랍니다”라며 최윤찬(김동윤)에게 딸 동백(알레이나일마즈)이 있다고 알린다.
같은 시각 동백 때문에 혼란스러워하던 윤찬은 정희진(나르샤)를 만나고 우연히 길을 지나던 해수는 미나(로미나)와 이를 목격, “저 사람 동백 아빠 맞지? 왜 희진 언니랑 같이 있지?”라고 의심한다.
‘가족을 지켜라’ 50회는 오늘 저녁 8시2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