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동훈 기자] 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은 28일 서울 세종대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국으로 유학온 외국인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재단은 이날 13개국 유학생 102명에게 장학금 총 4억8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중근 부영 회장 겸 우정교육문화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한승수 전 국무총리, 13개국 대사, 외교관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중근 회장은 "국가와 이념을 초월한 교육장학사업은 글로벌시대에 미래사회 발전을 위한 우리 모두의 과제다”며 “오늘의 장학금이 각자의 꿈을 실현하는 계기가 돼 훗날 고국과 한국을 연결하는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부영을 창업한 이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2008년 설립한 공익재단이다. 2010년부터 한국으로 유학 온 대학생들에게 매년 두 차례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지금까지 유학생 790명에게 총 30억원의 장학금을 줬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