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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선정이 과거 출연했던 MBC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도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MBC `남자 셋 여자 셋` 방송 화면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이선정이 ‘슈가맨을 찾아서’에 출연한 배우 이선정이 화제를 모으면서 이선정이 출연한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이선정은 1996년부터 1999년까지 방송된 MBC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당시 이선정은 깜찍한 외오뫄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시선을 모았으며, 극중 ‘백치미’가 있는 여성으로 등장 큰 웃음을 전했다.
이선정이 조연을 맡았던 '남자 셋 여자 셋'에는 현재 톱스타인 연예인들이 대거 출연했다. 신동엽과 송승헌, 임창정, 이휘재, 소지섭, 이요원 등이다.
한편, 이선정은 26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을 찾아서'에서 가수 김부용과 함께 '풍요 속에 빈곤'을 열창했다. 이선정은 원조 맘보걸의 매력을 뽐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