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스피지수가 외국인 팔자세로 1840선 중반에서 횡보하며 약보합세를 기록 중이다.
26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대비 0.40포인트, 0.02% 내린 1846.23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중국의 금리 인하와 미국 경제 지표 호조로 상승세를 보이다가 장 마감 직전 하락 마감했다.
외국인은 763억원 어치를 내던지고 있으며 지난 5일이후 매도세를 이어가고 있다. 기관도 71억원의 팔자세다. 개인만 810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 비차익 모두 순매도로 총 774억원의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는 엇갈린 모습이다. 운송장비, 서비스, 통신 등은 오름세지만 전기전자, 철강금속 등은 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오름세가 우세하다. 대장주 삼성전자만 1%가까운 하락세며 현대차, 한국전력, SK하이닉스 등은 상승세다.
김재홍 신영증권 연구위원은 "코스피는 기술적 반등과 저점 형성에 대한 기대가 엇갈리고 있다"며 "낙폭 과대 환율 수혜주에 관심이 증가세며 중기적으로 정유, 화학과 성장성 높은 개별주에 대한 관심이 다시 부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날대비 7.31포인트, 1.13% 오른 652.74에 거래되며 이틀 연속 상승세다.
코스닥 시총 상위주는 대장주 셀트리온은 하락세, 다음카카오는 상승세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