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방송된 엠넷 ‘쇼미더머니4’에서는 타블로-지누션 팀 이노베이터와 버벌진트-산이 팀 베이식의 경연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세미파이널 1차 결과 이노베이터는 67만5천원을, 베이식은 415만원을 받았다. 워낙에 차이가 크다 보니 2차 결과는 아무런 의미가 없었다.
그리고 예상대로 2차 결과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되레 이노베이터와 베이식의 격차만 크게 벌어졌다. 이노베이터가 30만원을, 베이식이 407만5천원을 받은 것.
결국 베이식은 최종 공연비 822만5천원으로 97만5천원의 이노베이터를 압승했다.
세미파이널이 마지막 무대가 돼버린 이노베이터는 “비만이지만 랩을 할 수 있다는 꿈과 희망을 줘서 기쁘다. 타블로, 션, 지누 형에게 감사하다”고 말한 후 베이식을 향해 “승리한 거 축하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세미파이널 결과에 따라 버벌진트-산이 팀의 베이식은 지코-팔로알토 팀의 송민호와 결승을 붙게 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