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인있어요' 첫방 박한별, 철벽남 지진희에 애절한 대시 "고백은 하고 죽어야겠다"
[뉴스핌=대중문화부] SBS 새 드라마 ‘애인있어요’의 박한별이 지진희를 향한 애틋한 순애보를 펼칠 전망이다.
박한별은 22일 첫 방송하는 SBS 주말극 ‘애인있어요’에서 지진희 바라기로 변신한다.
이날 ‘애인있어요’에서 박한별은 2011년 일본 동일본지진 당시 현지에서 지진희를 생각했다며 숨겨뒀던 마음을 털어놨다.
박한별은 “쓰나미가 몰려와 1분도 안 돼 모든 걸 쓸어갈 때 생각했어요. ‘아, 고백은 해야겠다. 고백은 하고 죽어야겠다’였어요”라며 지진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박한별은 “나 선배 좋아해요. 아주 많이”라고 속내를 보여줬다. 하지만 지진희는 “번지수가 틀렸다. 나 유부남이다”라고 매몰차게 밀어냈다.
박한별과 지진희를 비롯해 김현주, 이규한이 출연하는 ‘애인있어요’는 절망의 끝에서 운명적으로 재회한 극과 극 쌍둥이 자매의 파란만장 인생 리셋 스토리를 그린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